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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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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동물 감염전파 및 검사과정 총정리!! 더보기 기본원칙 반려동물은 확진자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검사대상은 확진자에 노출되어 의심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개, 고양이)로 제한합니다.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양성으로 판정된 반려동물은 별도 격리보다는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더보기 전 세계 동물 감염사례 (출처 국제수역사무국 OIE - 2020년 11월 20일 기준) 밍크 = 312개 농장에서 감염 개 = 52건 고양이 = 72건 호랑이 = 7건 사자 = 3건 퓨마 =1건 코로나 19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쉽게 전파가 가능하며, 사람과 동물에서의 감염은 아주 희박하지만 고농도의 특수 환경에서는 동물에서 사람으로도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코로나 모범사례> 탁월한 대처로 코로나 확산을 막은 학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는 시점에 코로나 모범 사례가 들려 전하려고 합니다.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절대 학교 가면 안 된다." 이태원 클럽사건으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이와 대비되는 한 학원 대표님의 대처로 코로나 확산을 막은 사례가 있다하는데요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3 등교 개학일인 지난 20일 오전 6시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체대 입시 전문시설인 서울휘트니스 인천점의 대표께서 수강중인 한 고3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수강생 97명 모두에게 다급하게 등교하지말라는 문자를 보냈다합니다. 땀을 많이 배출하고 사람 간 접촉과 공용시설을 이용하는 체육관련 학원이다 보니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일이 빈번했고, 이로 인해 코로나 감염 확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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